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에 대하여 알고 여행하기

아이슬란드. 오로라의 나라

아이슬란드 는 원래는 무인도 였다고 하는데 874년 노르딕 인

잉골프 아르나손이 첫 정착민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30년 아이슬란드 자유국 이생기고 의회가 같이 생겼는데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회 민주주의  일명 알승법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노르웨이 에 속하다가 덴마크 에 속하기도 하고 하였으나

1940년 4월9일 나치 독일에 의해 덴마크가 점령당하고 항복함으로

강제 해체되고 영국은 독일진출을 차단하고 연방 캐나다와

동맹을 고려중인 미국과의 소통을 위해 아이슬란드 를 침공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2차 대전이 끝날때 까지 연합군 편에 서지 않고

중립위치를 지킴 으로서 1944년6월17일 이후 지금까지

공화국 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수도는 레이캬비크 이다

아이슬란드 는 화산활동이 활발하고 지열의 작용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지질학적 특징은 아이슬란드 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냈다

황무지 고원지대 등 거대한 빙하가 바다를 향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또 아이슬란드는 생각보다 춥지않다  맥시코 만류때문 이라고 하는데

위도에 비해 따뜻한 편이라고 합니다

 

위도는 북극에 거의 근접하지만 겨울에도 항구가 거의 얼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는 한국에서 대략 21시간 정도 걸리고

직항이 없어서 경유로 가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여행객들이 꼭 한번은 가봐야 할 오로라 의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는 작은 나라지 만

여행자 에게는 매일 매일 만나는 빙하 화산 폭포  물개를 만나는등의

신비로 운 자연풍경 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여기가 진짜

지구가 맞나 하는 느낌의  여행지 입니다.

 

단 하나의 단점은 살인적인 물가 입니다

휘발류  1리터 대략    3.000원

피자 한판                     30.000원

코스요리 평균          70.000~~ 이상

평균 10일정도 의 여행경비 대략 1000만원 +~~~

 

다음은 아이슬란드 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입니다

 

글레이시르 국립공원 (Vatnajökull National Park):

아이슬란드의 큰 얼음 표면 중 하나로, 글레이시르 국립공원은 야생 동물, 얼음 동굴, 폭포,

그리고 풍부한 자연 경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골든 서클 (Golden Circle):

 

골든 서클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경로 중 하나로,

세 개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 입니다

 

스트로커 폭포 (Strokkur Geysir)

정기적으로 물을 분출하는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기피 (Gullfoss 폭포)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로 꼭 봐야 할 명소입니다.

 

피넷 평원 (Þingvellir National Park)

아이슬란드 역사와 지질학적 관점에서 흥미로운 지역입니다.

 

아울로뉘포트룬 온천 (Blue Lagoon)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중 하나로, 온천의 푸른 물은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로뉘포트룬은 레이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요쿨살론섬 (Jökulsárlón Glacier Lagoon)

이 얼음 물고기의 동굴이 있는 얼음 호수는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대표합니다. 얼음 덩어리와 어마어마한 빙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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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의 말로 설명할수 없는 환상적인 풍경

솔히마에르크 국립공원 (Skaftafell National Park)

아이슬란드의 남동쪽에 위치한 이 국립공원은 등산, 하이킹, 얼음 탐험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호프스펠리 온천 (Hofsós)

이 작은 마을은 오래된 온천과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제공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이니스 피리 (Reynisfjara):

아이슬란드의 블랙 비치로 유명한 이 해변은 독특한 바위 기묘한 형상과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